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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어진 2차 알제리전에서는 구자철의 만회 골을 돕는 어시스트를 기록했고, 3차 벨기에에서도 눈에 띄는 슈팅을 두 차례 보였다. 전 국가대표 동료 기성용(FC서울)은 "수고 많았다"며 이근호의 ...
    www.nocutnews.co.kr 2023-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