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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김성회> 플리스 건으로 김건희 여사를 등장시켰던. ◆ 김규완> 그분은 자기 입장을 정리하지 못한 걸로 알고 있어요. 그 밑에 행정관들이 쭉 있거든요. ◆ 김규완> 하여간 여론조...
    www.nocutnews.co.kr 2023-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