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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산군에게 고변하면서 사화가 일어났다. 무오사화이다. 김종직과 유능한 산림파 학인들을 잔혹하게 죽이거나 귀양 보낸 데 빌미가 된 <조의제문>을 소개한다.
    www.ohmynews.com 2023-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