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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호(白湖) 임제(悌, 1549~1587)가 임종을 앞두고 가족에게 남긴 말이다. 손수 옥퉁수를 만들어 불며 산수를 즐기는 한편 과거시험을 준비하였다. 29살이던 1577년 9월 문과...
    www.ohmynews.com 2023-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