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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중 인사'인 키신저 전 장관은 1989년 6월 톈안문(天安) 학살에 대해 '딜레마'라고 표현해 반대파들로부터 비난을 사기도 했다. 공립 고등학교에 진학해 영어를 빨리 익혔고, 돈을 벌기 위해 ...
    www.nocutnews.co.kr 2023-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