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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팔아먹은 임금의 형... 이완용보다 5배 더 받았다
조선을 넘기는 데 협조한 대가, 83만 원
고종
의 전임자인
철종
이 사망한 날을 1863년 12월 8일로 잘못 적은 책들이 있지만, <
철종
실록>에 따르면 그날은 음력으로
철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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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7
최초의 '한국중립론' 쓴 유길준
유길준(兪吉濬, 1856~1914)은
철종
7년 10월 24일 서울 계동에서 유진수와 한산 이씨 사이에 차남으로 태어났다. 누이동생이 있었다. 박규수를 만나 그의 지도로 학문을 하면서 국제정세에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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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9
장검 들고 달려든 일본인들, 목숨 걸고 저항한 한국인
이 사건의 주역 중 하나는 그해 10월 18일 자 <
고종
실록>에 "난의 수괴(亂魁)"로 적시된 민용훈(閔用勳)이다.
고종
의 전임자인
철종
때 출생해 1904년에 50세 정도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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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4
일본을 친근하게 느끼도록 만드는 일에 동원된 인물
철종
임금 때인 1858년 경기도 안성에서 출생한 정만조는
고종
시절 홍문관 부수찬, 사간원 정언 등을 지냈다. 우수한 선비들이 임명되는 요직을 거쳤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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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2
110년 만에 오대산으로 돌아온 조선왕조실록…월정사 노력 결실
고종
의 황제 등극을 알리는 큰 의식의 기록들이 이어지고 불탄
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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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9
[액티브 시니어] 영조의 장수 비결
다음으로 장수한 왕은 태조(74세),
고종
(68세), 광해군(67세), 정종(63세)이 그 뒤를 잇고 있다.
철종
은 강화도에서 살다 갑자기 왕이 되어 궁궐에서 생활하니 농사짓고 사는 강화도를 그리워...
www.viva100.com
2023-09-07
일본에 대한 충성이 부동산으로 돌아왔다
송병준이 함경남도 장진군에서 태어난 해는
철종
임금 때인 1858년 8월 20일이다. 일본의 힘에 편승해 돈 버는 방식
고종
의 외숙이자 민영환의 양부인 민태호를 만난 일은 그의 삶을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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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