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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장 손흥민 앞에 손흥민 소속팀인 토트넘 유니폼을 내던지거나, 경쟁팀인 첼시를 연호하는 등 신경전을 벌였다. 이는 국제 경기에서 원정팀 국가 연주시 정숙하는 기본적 예의조차 저버린 행태로 지탄받았다...
    www.nocutnews.co.kr 2023-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