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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의 성공' 장거리 휩쓸었지만 계주는 아쉽네
쇼트트랙
대표팀은 17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3-20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4차 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
메달
3개를 수확했다. 전날 대표팀은 박지원, ...
www.nocutnews.co.kr
2023-12-17
복귀 시동건
최민정,
국내 대회서 500
m
우승…1500m는 2위
최
민정
은 지난 23일 전북 전주 화산체육관빙상장에서 끝난 제39회 회장배 전국 남녀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대회에서
여자
일반부 500
m
1위를 차지했다.
금메달
을 따내는 등 한국
여자
쇼트트랙
의 ...
www.donga.com
2023-12-24
최민정,
복귀 시동 건다…회장배 500
m
금메달
역시, 최
민정
(성남시청)이다.
여자
쇼트트랙
최
민정
이 이번 시즌 두 번째로 출전한 국내 대회서
금메달
을 목에 걸었다. 차로 제쳤다.
1500
m
(2분42초172) 2위에 이어 연달아 입상에 성공했다.
www.sportsworldi.com
2023-12-24
아웃코스 추월까지 닮은 김길리,
최민정
후계자 입증
그는
여자
1500
m
1차와 2차 레이스에서
금메달
을 따 2관왕에 등극했다. 김길리가 월드컵 대회 개인 종목에서 2개 이상
금메달
을 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쟁자들도 김길리를 인정하고 있다.
1...
www.donga.com
2023-12-18
태극마크 반납 후 공식대회 첫 출전한
최민정,
국내 대회 1500
m
3위
최
민정
은 10일 경기 고양시 고양어울림누리 얼음마루 빙상장에서 열린 제2회 국무총리배 전국남녀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대회
여자
일반부
1500
m
결승에서 3분30초107을 기록해
금메달
을 따내는 ...
www.donga.com
2023-11-10
김길리,
쇼트트랙
월드컵 2개대회 연속 金
한국
여자
선수가
쇼트트랙
월드컵 1, 2차 대회에서 연달아
금메달
을 차지한 건 2017∼2018시즌 최
민정
(25·성남시청) 이후 김길리가 처음이다. 2018 평창, 2022 베이징 올림픽에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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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