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아시아 야수 역대 최고액으로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 리그(MLB)에 입성한 이정후(25·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목표는 거창했다. 앞서서는 최희섭(44)이 2004년 5월 1일 플로리다 말린스(현 마...
    www.nocutnews.co.kr 2023-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