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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요? 재수도 했어요… 노력은 빛을 봅니다” 30대에 세계 석학 최순원 MIT 교수 [김현수의 뉴욕人]
라운지 같은 공간에 분필
칠판
이 곳곳에 걸려 있었다. 암호문 같은 수식이 빽빽한
칠판
앞에서 연구원들이
영어
중국어 독일어로 곳곳에서 토론 중이었다. 최순원 MIT 물리학과 교수(36)의 연구실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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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