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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축하해”
카라
멤버들 故 구하라 추억…여전한 그리움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그룹
카라
멤버
들이 고(故) 구하라의 33번째 생일을 축하했다. 3일 한승연은 자신의 SNS에 “생일 축하해”란 문구와 함께 사진
카라
막내
강지영...
biz.heraldcorp.com
2024-01-03
카라
한승연·
강지영,
故구하라 생일 축하…“Happy HR’s day”
카라
멤버
들이 고(故) 구하라 생일을 기념했다. 한승연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축하해”라고 적으며 구하라의 이름을 적어넣었다. 첨부된 사진에는
카라
활동 당시
멤버
들과 함께 찍은 폴라로이...
www.segye.com
2024-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