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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만큼의 골과 도움이라는 임팩트가 남기 때문이다. 2000년 이후로 한정해도 수비수가 발롱도르를 수상한 것은 2006년 파비오 칸나바로(이탈리아)가 유일하다. 김민재는 튀르예 페네르바체를 떠나 2...
    www.nocutnews.co.kr 2023-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