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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엔트리가 우승 팀으로 많이 기억되면 좋겠다. 이게 시작점이면 좋겠다"며 감격적인 소감을 밝혔다. 코리안 메이저리거 최초이자 아시아 국적의 내야수 최초의 쾌거였다. 키움 히어로즈의 간판 스타로 ...
    www.nocutnews.co.kr 2023-12-27
  • 수술 후 성공적으로 복귀한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6·토론토 블루제이스)이 귀국한다. 다만 류현진은 와일드카드 시리즈에선 엔트리에 포함되지 못했고, 토론토가 탈락하면서 포스트시즌 무대엔 서지 못...
    www.donga.com 2023-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