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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신들에 목 잘린 김종서·남이·임경업 장군
이시애가 반란을 일으키자 대장이 되어 이를 토벌하고, 이어 서북변의 건주위(建州衛) 여진을 토벌한 공로로 이등군공(二等軍功)을 받았으며 공조
판서
에 임명되었다. 26살 때에는
병조
판서
에 그러나 이를 ...
www.ohmynews.com
2023-11-24
[남민의 스토리가 있는 여행] 100명의 식솔 굶주림 택한 '율곡의 義' 뿌리내리다
짧게 49세를 사는 동안 홍문관 및 예문관 대제학과 이조·
병조
판서
등을 두루 거쳤지만, 북쪽 오랑캐 침입 대비책 건의가 수용되지 않는 등 영광보다는 한이 서린 관직 생활이었다. 태조~
태종
대 약 2...
www.viva100.com
2021-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