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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의 하이라이트 필름에 남을 골이 나왔다. 토트넘 진영부터 70m를 질주한 뒤 번리 골문을 열었다. 손흥민의 질주에 번리 6명이 주저앉았다. 토트넘에게는 분위가 반등이 필요한 시...
    www.nocutnews.co.kr 2023-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