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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레터 제323호] 위기에 빠진 한미일 지도자들
이른바 '독소조항'을 삭제하는 수정안을 만들어 총선 뒤에 수사를 진행하는 안을 국회에서 검토해야 한다는 취지.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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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 이후 본회의 자동상정을 기다려온 민주당으로선 절대로 받아들일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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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1
[토마토레터 제325호] 돈봉투 사건 뭉개는 민주당, 노무현 사진부터 내려야
민주당 등 야당이 주도한 이태원 특별법은 지난 6월30일 신속처리안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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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으로 지정돼 지난달 29일 본회의에 부의된 상태입니다. 보세요 지난 뉴스레터 보기 토마토레터 구독하기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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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6
[토마토레터 제322호] 2024년 살림살이 나아지는 꿀팁 총정리
한 장관이 국민의힘의 반대 탓에 지난 상반기에 처리하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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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에 태운 걸 몰랐을 리 없음. 보세요 지난 뉴스레터 보기 토마토레터 구독하기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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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토마토레터 제314호] 100일 남은 러시아 대선, 푸틴 종신집권 공식화?
쌍특검법은 오는 22일이 지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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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 절차에 따라 본회의에 자동 상정. 보세요 지난 뉴스레터 보기 토마토레터 구독하기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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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토마토레터 제300호] 이스라엘이 욕먹는 와중에 하마스가 더 욕먹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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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을 통해 이미 본회의에 부의된 데다, 여론도 특검이 필요하다는 쪽이 훨씬 더 높아 정치적 부담도 없음. 보세요 지난 뉴스레터 보기 토마토레터 구독하기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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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0
[토마토레터 제281호] 존재 의미 잃어버린 UN, 국제사회 외면 받는 이유는?
▶홍익표 “국정기조 전환과 협치를 시작할 수 있는 사안이 바로 홍범도 장군 흉상 철거 백지화, 그리고 신속처리안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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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