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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여년 전 조선의 밤 스쳤던 별똥비…오늘밤 사분의자리 유성우
사분의
자리
유성우는
페르세우스
자리
유성우, 쌍둥이
자리
유성우와 함께 3대 유성우 중 하나로, 매년 1월 초에 발생한다. 속도는 초속 41㎞이며, 단기간에 많은 양의 별똥
별
이 떨어지는 유성우로 구분된...
www.donga.com
2024-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