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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지아 시그나기에서는 니코 피로스마니의 그림을 볼 수 있었다. 트빌리시에서는 이 도시를 개척한 박탕 고르가살리 왕의 동상을 만날 수 있었다.
    www.ohmynews.com 2024-01-08
  •   아제르바이잔을 보고 나서 우리는 국경을 넘어 조지아로 들어간다. 그런데 그 과정이 만만치 않다. 발라칸(Balakan)주의 마짐차이 사르하드 국경검문소를 통과해야 하기 때문이다. 가방을...
    www.ohmynews.com 2023-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