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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감독이 자신이 계시처럼 받은 바뀐 결말을 미도에게 이야기하는 장면은 고해성사 그 자체다. 마치 김기영 감독의 '하녀' '화녀' '충녀'와 히치콕 감독의 영화를 섞어놓은 듯한 은 생각보다 흥미로워...
    www.nocutnews.co.kr 2023-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