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우리 사회의 원칙은 어디로 갔는가

  계급이 없는 사회가 현 민주주의 체제의 가장 기본 전제이니 모두가 공정하게 대우받아야 한다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무죄 추정의 원칙   무죄 추정의 원칙은 형사소송 절차...

  www.ohmynews.com 2023-12-29
• 인천 경찰, 현장 치안 중심으로 조직 개편

  현재 인천경찰청 내 광역수사대를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와 형사기동대로 분리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기존 광역수사대에서 각종 경제, 공무원 범죄 등을 다루던 반부패경제범죄수사계는 ‘수사대’로 격상돼 총경 ...

  www.donga.com 2023-12-27
• '김길수 검거 특진 논란' 경찰청 "뒤집을 사유 없어"

  이어 "특진 인원 계급이 아직 결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경찰서 자체적으로 주공, 부공을 구분했다가 특진 인원과 계급이 결정되면서 의사소통 문제가 있었던 것 같다"며 "옛날 같으면 형사

  www.nocutnews.co.kr 2023-12-11
• 탈주범 수갑 채운 형사 vs 도주 길목 알아낸 경찰, 누구 공이 더 큰가

  범인의 동선을 정확하게 예측해 낸 경찰과 달아나는 범인을 몸을 날려 검거한 형사 중 누구의 공이 더 클까. 쉽게 답하기 어려운 문제다. 특히 ‘1계급 특진’이라는 포상이 걸려 있는 사건이었다면 더더...

  www.donga.com 2023-12-11
• ["먹튀 경찰 조심하세요" 상인들이 '주의보'까지 돌린 30대 경찰 최후

  창원지검 형사1부(부장 임길섭)는 경남 창원과 부산 일대 주점 등에서 술을 마시고 경찰 신분을 이용해 술값을 여러 차례 내지 않은 혐의(사기 등)로 30대 전직 경찰관 A 씨를 구속기소했다고 경장 ...

  biz.heraldcorp.com 2023-12-04
• "스스로 침뱉기"…마약 수사팀에 전화한 고위 경찰

  경무관은 행정안전부 인사관리상 고위공무원으로 분류되며, 2023년 7월기준 경찰관 13만 1046명 중 80명, 상위 약 0.06%에 속하는 경찰 계급 중 네 번째 상위 계급이다. B과장의 계급은 ...

  www.nocutnews.co.kr 2023-11-15
• "형사 놈들 보살…" 김길수 검거처우 두고 '시끌'

  경찰청이 사흘간 도주했던 김길수를 검거한 형사들을 빼고 위치 파악에 기여한 형사들을 특진시키자 일선 경찰관들이 반발하고 있다. 9일 익명 직장인 커뮤니티인 '블라인드' 경찰청 게시판에는 빗속에서 저...

  www.nocutnews.co.kr 2023-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