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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후 돌아온 오사카 나오미…WTA 투어 16강 문턱서 고배
여자
테니스
전 세계랭킹 1위 오사카 나오미(27·일본)가 출산 후 처음으로 출전한
여자
프로
테니스
(WTA)투어 대회에서 16강 문턱에서 좌절했다. 오사카는 3일 열린
여자
프로
테니스
(WTA) 투어
호...
sports.donga.com
2024-01-04
‘엄마’가 된
테니스
스타 오사카, 1년 3개월 만의 복귀전서 승리
오사카는 1일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린
여자
프로
테니스
(WTA) 투어 브리즈번 인터내셔널 대회
단식
본선 1회전에서 타마라 코르파치(독일)를 2-0(6-3 7-6<11-9>) 아이티인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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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1
조코비치, ITF ‘올해의 남자 선수’…역대 최다 8회 수상
조코비치는 이번 수상으로 남녀를 통틀어 최다 수상자가 됐다. 7차례
여자
단식
월드 챔피언으로 뽑힌 슈테피 그라프(은퇴·독일)를 넘어섰다.
호주
오픈, 프랑스오픈, US오픈에서 정상에 섰다. 윔블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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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5
조코비치·바일스, ‘올해의 선수’로 선정
테니스
남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와 ‘체조 여왕’ 시몬 바일스(미국)가 ‘2023년 올해의 선수’로 뽑혔다. 조코비치는 2023년
호주
오픈, 프랑스
www.segye.com
2023-12-31
조코비치, ITF ‘올해의 남자선수’에… 역대 최다 8번째 선정
조코비치는 올해 윔블던을 제외한 나머지 3개 메이저 대회(
호주
오픈, 프랑스오픈, US오픈)에서 우승 트로피를 모두 들어 올리며 메이저 대회 남자
단식
최다(24회) 우승 기록을 새로 조코비치가 앞으...
www.donga.com
2023-12-16
조코비치, ITF 월드 챔피언상 수상…통산 8번째 최다 기록
남자
테니스
세계 1위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와
여자
테니스
세계 2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가 2023 국제
테니스
연맹(ITF) 월드 챔피언상을 수상했다.
호주
오픈, 프랑스오픈, 그리고 US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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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5
인도 파에스·중국 리나,
테니스
명예의 전당 헌액
아시아 남자 선수가
테니스
명예의 전당에 오른 것은 파에스가 처음이다.
여자
선수는 2011년 프랑스오픈과 2014년
호주
오픈
단식
챔피언 리나(중국)가 2019년에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sports.donga.com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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