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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를 위하야, 자유를 위하야, 민족을 위하야 철과 로써 조국을 살릴 때가 이때가 아닌가. 혼 있고 피 있는 대한의 남녀여. 마지막 남은 가족인 둘째 아들 홍용환도 일본군과 싸우다 이역만리에 죽었...
    www.ohmynews.com 2023-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