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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레터 제325호] 돈봉투 사건 뭉개는 민주당, 노무현 사진부터 내려야
돈 봉투 사건을 수사한 검찰은 박 의장의 불구속기소로 부실수사라는 비판을 피하지 못했습니다.
11
년이 지난 지금 검찰 수사가 과연 어떻게 될지 주목받고 있습니다. 중재안에는 조사위원회 구성을 전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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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6
[토마토레터 제323호] 위기에 빠진 한미일 지도자들
이른바 '독소조항'을
삭제
하는 수정안을 만들어 총선 뒤에 수사를 진행하는 안을 국회에서 검토해야 한다는 취지. 4월 패스트트랙 이후 본회의 자동상정을 기다려온 민주당으로선 절대로 받아들일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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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1
[토마토레터 제313호] 국회의원·지방의원·공무원의 시대착오적인 해외연수, 이대로 둘 건가?
백
번
듣는 것보다 한
번
보는 게 낫다는 건데요. 무엇이든 직접 경험해야 알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런 취지에서) 홈페이지에서 이낙연 대표에 관련한 글도
삭제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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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7
[토마토레터 제317호] 대놓고 유권자 욕하는 정치권의 막말 연대기 ② 국힘당
또한 풋옵션 신청일부터 발생한 이자는 연체이자 면제해 줄 것과 BW가 보유한 조기상환청구권(풋옵션 권리)을
삭제
해 줄 것을 요구. 보세요 지난 뉴스레터 보기 토마토레터 구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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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3
[토마토레터 제310호] 김건희 명품백 사건에 열받은 윤 대통령이 국정원 수뇌부 날렸나?
같은 기간 영상
삭제
를 지원하는 디지털성범죄 피해자지원센터(디성센터)의 피해 지원 건수는 72만8639건에 달했는데요. 보세요 지난 뉴스레터 보기 토마토레터 구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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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4
[토마토레터 제296호] 윤석열의 후계자 한동훈, 총선-대선 출마 시계가 돌아가고 있다
조만간에 한
번
뵙고 말씀을 들어보고 싶다. 박민 KBS 사장이 취임 첫날부터 국힘과 대통령실의 ‘눈엣가시’로 꼽혔던 프로그램 편성을
삭제
하고 진행자들에겐 하차를 통보하는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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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4
[토마토레터 제287호] '케인의 토트넘'보다 '손흥민의 토트넘'이 더 강한 이유
'베스트
11
'은 강팀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지만, 후보진들은 뒤떨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홍준표 대구시장, 페이스북에 올렸다가
삭제
한 글 ▶수도권 노린 메가시티론 “(전날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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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