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진짜 음, 감히 뭐 고등어를 가사로 넣는다든지, 아까 '둘이서' 다음에 불러드린 '식어버린 차' 같은 것들을 진짜 클래식의 크 자도 모르는 상태에서 과감하게 그런 연주를 해 본다든지 김경진 대표는 ...
    www.nocutnews.co.kr 2023-11-23
  • 이어 "재해가 일어나고 12년 동안 나름대로 이 세상을 바라보며 걸어온 것 같은 느낌이 있다"고 덧붙였다. 내가 내 인생을 되돌아봤을 때도 기적 같은 영화인 것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www.nocutnews.co.kr 2023-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