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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야구 NC 외야수 손아섭(35)이 KBO 리그의 새 역사를 썼다. 공교롭게도 친정팀을 상대로 대기록을 달성했지만 롯데는 승리를 거뒀다. 상대 우완 선발 박세웅의 직구를 공략해 좌전 안타를 만들어...
    www.nocutnews.co.kr 2023-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