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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야구 LG가 왼손 불펜 핵심 자유계약선수(FA) 함덕주(28)를 눌러 앉혔다. 이어 "올 시즌 건강하게 공을 던질 수 있어서 행복했다"면서 "앞으로도 아프지 않고 꾸준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
    www.nocutnews.co.kr 2023-12-24
  • 메이저리그(MLB) FA(자유계약선수) 최대어로 꼽히는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29)가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 유니폼을 입는다. 이에 MLB 닷컴은 "오타니가 언제 최종 결정을 내릴지 예상할 ...
    www.nocutnews.co.kr 2023-12-10
  • (25)에 일본 언론들도 놀라움을 드러냈다. 2022시즌 뒤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MLB)에 진출한 요시다 마사타카(30·보스턴 레드삭스)를 넘어선 것과 이정후가 일본프로야구에서 한국인 ...
    www.donga.com 2023-12-13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왼손 투수 함덕주(28·LG 트윈스)의 신분조회를 요청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30일 “MLB 사무국으로부터 LG 함덕주에 대한 신분조회 요청을 받았다”며...
    www.donga.com 2023-11-30
  • 류현진(36)이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 리그(MLB)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 나온 베테랑 선수들 중 '주목할 선수'로 평가받았다. MLB 공식 홈페이지인 'MLB 닷컴'은 27일(한국 시각) 올 ...
    www.nocutnews.co.kr 2023-11-27
  • [[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자유계약선수(FA)가 된 류현진(36)이 미국 진출팀인 LA다저스와 재결합 기대가 나오고 있다. 2일(한국시간) MLB닷컴은 '우리가 보고 싶은 선수와 구단의 ...
    biz.heraldcorp.com 2023-12-02
  •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마침내 29년 만의 우승이라는 한을 풀어냈다. 오랜 세월 '무관'의 꼬리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던 동병상련들에게는 자극과 희망을 남기는 순간이었다. 특히 2002년 준우승 이...
    www.ohmynews.com 2023-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