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서민규(15·경신중)가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정상에 올랐다. 주니어 그랑프리 남자 싱글에서 한국 선수가 우승한 건 2016년 차준환(22) 이후 7년 만이자 통산 3번째다....
    www.donga.com 2023-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