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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한은 “우선 너무 좋은 기회를 주신 ‘갤러리 We’ 박경임 대표에게 깊이 감사를 드린다”면서 “가수를 하기전부터 원래 꿈이 미술가였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이정한과 함께, 산울림 김창완, 2P...
    sports.donga.com 2023-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