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LG화학, 북미 최대 양극재 공장 첫 삽

  LG화학이 북미 지역 최대 규모의 2차 전지 양극재 공장 건설을 위한 첫 삽을 떴다. 미시간주에서 조지아주에 이르는 ‘배터리 벨트’에 초석을 다지면서 세계 최고 종합전지소재 센터로 거듭나겠다는 계획...

  www.edaily.co.kr 2023-12-20
• LG화학, 美 최대 규모 양극재 공장 첫 삽…2026년 본격 양산

  (사진제공=LG화학)LG화학이 미국 최대 양극재 공장의 첫 삽을 떴다.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남철 첨단소재사업본부장, 이향목 양극재사업부장 등도 함께했다.LG화학은 테네시주 클락스빌에 확보한 1...

  www.viva100.com 2023-12-20
• [LG화학, 총 4조 투입 美 최대 규모 양극재 공장 첫 삽…“북미 종합전지소재 센터 될 것”

  LG화학은 20일 미국 테네시주 몽고메리카운티 클락스빌에서 양극재 공장 착공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LG화학에서는 신학철 부회장과 남철 첨단소재사업본부장, 이향목 양극재사업부장 등이 참석했다.

  biz.heraldcorp.com 2023-12-20
• [LG화학, 美기업에 ‘희귀비만 신약’ 기술 수출

  [LG화학이 식욕제어 기능 장애 희귀질환 환자를 위해 개발 중인 신약을 4000억원 규모에 기술수출했다. LG화학은 5일 미국 리듬파마슈티컬스(Rhythm Pharmaceuticals)와 희귀비만증...

  biz.heraldcorp.com 2024-01-05
• LG화학 신약 기술수출, 업계서 '성공' 평한 이유

  [서울=뉴스핌] 방보경 기자 = LG화학의 희귀비만증 신약 기술수출과 관련해 금액 자체는 크다고 보기 어렵지만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일반적인 사례와 달리 선급금이 계약금액 전체에서 차지하는 ...

  www.newspim.com 2024-01-05
•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격변하는 경영환경, 차별화 기회로”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2024년을 ‘실행의 해’로 선포하고 강력한 추진력을 발휘해 격변하는 경영 환경을 차별화 기회로 지속 활용해 나가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www.etnews.com 2024-01-02
• [인사]LG화학

  ◇부사장 △CTO·CSSO 이종구 ◇전무 △PVC·가소제사업부장 한동엽 △첨단소재·글로벌고객개발담당 이창현 △생명과학·연구개발부문장 이희봉 △CSEO 박병철 ◇상무 △김진수 △이두형 △신선식 △이영...

  www.edaily.co.kr 2023-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