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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닷컴] 프랑스 축구대표팀의 공격수 올리비에 지루(38, AC 밀란)가 오는 6월 열리는 유로 2024를 끝으로 국가대표 팀 유니폼을 벗는다. 지루는 “젊은 선수에게 양보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
    sports.donga.com 2024-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