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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i 고등'에 대한검색 결과
    성의여자중‧고등학교총동창회 정기회의
    2018/04/21 18:04:35 kimcheon.co.kr
    ⓒ 김천신문모교와 동창회 발전을 위한 논의를 위해 21일 오전 11시 성의여자중‧고등학교총동창회 김미숙 회장과 각 기수별 동문들이 참석한 강운데 정기회의를 가졌다.본교 도서관에서 진행된 이날 회의는 6월 9일 열릴 총동창회 행사를 위한 자리. 동창회 세부사항을 논의하고 학교 발전을 위한 동창회의 역할을 심도있게 논의했다.동창회 활성화를 기원하며 김광석 교장과 동문인 전계숙 시의원이 참석해 인사말을 전했다.김미숙 회장은 “올해 총동창회 행사도 한마음으로 잘 준비하자. 앞으로도 모교와 동창회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달라. 많은 성의 동문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각 기수별로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 김천신문 ⓒ 김천신문
    충남고등학교장회, 고교 교육력제고 위한 연찬회
    2018/04/19 15:47:22 ionyang.com
    충남도내 고등학교 교장들의 모임인 충남고등학교장회(회장 조영종, 천안오성고 교장)는 4월 19일 오후 2시30분부터 고교교육력 제고를 위한 학교장 연찬회를 가졌다.한국기술교육대학교 제2캠퍼스(천안성성동 소재) 1층 강당에서 있었던 이날 연찬회는 고등학교 교장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재갑 전 배방중학교 교장의 음악 공연에 이어 김기영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의 ‘제4차 산업혁명시대의 교육의 역할’이라는 특별강연으로 이어졌다.김지철 교육감은 “학생 행복을 위해 노력해 주고 계신 고등학교 교장선생님들께 고마움을 표한다”고 인사하고, “고등학교 교원들이 과중한 수업부담과 업무부담을 줄여드리기 위해 더 많이 고민하겠다”고 말했다.김기영 총장은 특강을 통해 “고등학교에서의 진로지도가 학생의 삶은 물론 이 사회의 미래를 좌우하는 만큼 고등학교 교장선생님들의 노고에 늘 감사한다”고 말하고, “한국기술대학교도 학생들이 제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인재로 육성해 나갈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꾸준히 개편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연찬회에 참가한 고등학교 교장들은 교권강화를 위해 정부나 교육청 차원에서 더욱 힘써 줄 것과 중도탈락이 많이 발생하는 학교에 대해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해줄 것, 그리고 현행 교장에 대한 직책급업무추진비가 12학급 초과시 1학급당 3천 원인 현실을 개탄하며 조속히 상향조정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하는 등 고교교육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의견들을 제안했다.
    2018학년도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구입비 지원사업 집중신청기간 안내
    2018/04/19 09:53:45 ggherald.com
    ○ 지원대상 : 2018.3.2일 기준 안양시에 주소를 두고, 교복을 입는 중·고등학교 및 학교 이외의 교육기관에 입학한 2018학년도 신입생○ 지원금액 : 1인당 296,130원○ 집중신청기간 : 2018. 4. 18.(수) ∼ 4. 27.(금)※ 신청기간 : 2018. 4. 18. ~ 11. 30. ○ 지급방법 : 신청서류 확인 후 5월중 스쿨뱅킹 계좌로 입금○ 신 청 자 : 지원대상자(학생)의 부 또는 모
    석적고등학교, 2018학년도 영어캠프 개최
    2018/04/18 13:53:10 jbinews.com
    　석적고등학교(교장 공현주)는 지난 14일(토) 금오공과대학교 원어민 교수 2명을 초빙하여 원어민 연계 영어캠프를 개최하였다. 이번 영어캠프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영어사용의 기회를 제공하고 진정성 있는 영어사용을 장려하기 위함이다.　이날 영어캠프에는 원어민 교수 2명과 석적고등학교 교사 3명이 학생활동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으며, 학생 60여명이 참여하여 원어민과의 의사소통을 통해 영어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영어 사용에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다.　원어민 교수 Stewart Zaki는 “학생들의 열정적이고 활기 넘치는 모습에 감탄했으며,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았다. 7월에 있을 영어캠프가 기대된다”라고 밝혔으며, 3학년 최서영 학생은 “영어 말하기의 새로운 형식을 알게 되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석적고등학교는 오는 7월 28일(토)에 인근의 장곡중학교 학생들을 초청하여 지역사회와 연계하는 영어캠프를 최초로 개최할 예정이다.
    동물권단체 케어, 고등학생 집단 햄스터 학대사건 고발조치
    2018/04/18 11:10:11 segye.com
    동물권단체 케어는 최근 SNS를 뜨겁게 달구며 네티즌들의 공분을 샀던 햄스터 학대사건 가해자들을 고발하기로 했다.18일 케어의 페이스북에 올라온 영상에는 햄스터를 돌로 찍어 죽이는 장면 등 보기 끔찍한 장면들이 담겨있다.23초짜리 영상에서는 "야야야 빨리 빨리 빨리" "너가 찍으면 돼"등의 대화가 흘러나왔다.케어에 제보한 익명의 제보자에 따르면 가해는 전남 여수의 한 당구장을 비롯해 2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가해자들은 여수에 사는 고등학생들이며, 4월초에 발생한 것으로 케어는 파악했다.케어는 가해자들의 인적사항을 확보했으며, 이들을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고발할 예정이다.케어 박소연 대표는 "동물을 대상으로 가학적 행위를 일삼은 폭력성이 결국 사람을 대상으로도 확장된다는 것을 인천여중생이 초등학생을 유괴하여 살해한 사건에서 더욱 실감할 수 있었다"며 "학대자가 어린 학생일지라도 그 대상이 작은 햄스터 한 마리일지라도, 엄중히 처벌받아야 마땅하다"고 밝혔다.케어는 해당 학교에 학생들을 대상으로 동물권 교육도 요청할 계획이다.김동환 기자 kimcharr@segye.com
    경주디자인고등학교2018년도 공군부사관 설명회 개최
    2018/04/17 22:33:26 egbn.kr
    경주디자인고등학교(교장 민기홍)는 4월 16일(월) 본교 디자인플러스도서관에서 자신의 진로를 찾아 고민하고 있는 재학생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공군부사관 설명회를 개최했다.공군 제11전투비행단 인사행정처 장병모집담당 문은규 상사가 진행한 본 설명회에서는 부사관에 대한 소개, 모집개요, 지원절차, 구비서류, 부사관 임관 이후의 복무 및 복지에 관한 안내 등이 있었다.또한 공군만의 특징 및 공군의 장점 등에 관한 소개와 자료화면 상영으로 학생들의 흥미와 관심을 유발시켰다.ⓒ GBN 경북방송본 설명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공군부사관이라는 새로운 길을 알게 되어 진로계획에 도움이 된 것 같고, 진지하게 또 다른 하나의 진로로 고민해 보아야겠다”고 말하였다.
    함평골프고등학교, 재학생 세미프로 배출 쾌거
    2018/04/17 17:34:16 hyinsantv.com
    단기4351년 서기2018년함평골프고등학교(교장 백선욱) 재학생들이 2018년도 KLPGA 제1차 준회원(세미프로) 선발전에서 합격해 화제가 되고 있다. 골프고는 이달 4일부터 6일까지 군산컨트리클럽에서 열린 2018 제1차 KLPGA 준회원 선발전에서 본교 이혜원(3학년), 김규리(3학년) 학생과 2018년 졸업생인 주세연 선수가 최종 합격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 hy인산인터넷신문특히, 이혜원(3학년) 학생은 골프선수로는 늦은 고등학교부터 운동을 시작했음에도 이번 선발전에서 합격해, 함평골프고 인재육성 프로그램이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백 교장은 “재학생임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관문을 통과해 준 학생들이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전하며 “앞으로도 골프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여 세계적인 골퍼를 배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함평골프고는 지난해에도 9명의 재학생들을 정회원과 준회원으로 대거 배출한 바 있다.
    영산대, 성인에게 고등교육 기회 확대
    2018/04/17 09:49:57 ysnews.co.kr
    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가 교육부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사업 선정이다. 이 사업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성인학습자의 고등교육 기회를 확대할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기존 학령기 학생 중심 고등교육 체제를 성인학습자 친화적 학사체제로 전환해 선취업 후진학을 활성화한다는 취지로, 올해 113억원을 지원한다. 지원은 단과대학형(12억원 이내), 학부형(6억원 이내), 학과형(4억원 이내)으로 나누며, 영산대는 단과대학형으로 지난해와 동일하게 12억원을 지원받는다. 수도권 5개교와 4개 권역(동남권, 충청권, 호남ㆍ제주권, 강원ㆍ대경권)별 2개교 등 모두 13개 대학을 선정했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영산대 평생교육대학은 일반 단과대학 형태로 운영하는 정규 학위과정이다. 부동산학과, 사회복지학과, 연계전공학부(미용건강관리전공, 웰빙조리창업전공, 아동학전공, 스포츠재활전공) 등 2개 학과와 1개 연계전공학부, 학생 110명(정원 내 85명, 정원 외 25명) 규모로 구성돼 있다. 특히 영산대는 2017년과 2018년 성인학습자 신입생 충원율을 100% 달성했다. 이 충원율은 전국적으로도 이례적인 것으로 평가받았다.심미경 평생교육대학 학장은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는 일자리의 급속한 변화에 따른 성인학습자 수요 증가로 대학의 평생학습 지원체제가 절실하게 요구된다”며 “영산대는 성인학습자가 예외적인 만학도가 아니라 일상적인 대학 구성원으로서 일반 학생과 어우러져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대학 문화 및 체제 구축으로 평생학습사회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동시, 미취학아동과 초·중·고등학생 흡연예방 교육 실시
    2018/04/16 21:58:55 gbjnews.com
    안동시보건소는 4월부터 11월까지 미취학아동과 초·중·고 86개교 9천여 명을 대상으로 흡연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우리나라 청소년 흡연율은 2015년 평균 7.8%에서 2016년 6.3%로 점차 감소하는 추세지만 선진국인 호주(5.1%), 뉴질랜드(6.1%)에 비해 여전히 높은 흡연율을 보이고 있다. 특히, 2016년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조사에 따르면 중학교 남학생 흡연율 평균 3.5%, 고등학교 남학생 14.7%로 나타나고 있어 지속적인 흡연율 감소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요구되는 실정이다. 지금도 청소년을 유해한 환경에서 보호하기 위해 청소년 보호법으로 담배판매 등 규제 강화에 나서고 있지만 흡연에 많이 노출돼 있다. 이에 안동시는 지난 4월 6일 한국청소년유해중독예방협회 영남지부와 협약을 맺고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흡연 유해성 교육과 홍보를 통해 인식 개선에 나선다. 또한, 중학생들은 대상으로 금연 골든벨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흡연예방 교육을 통해 얻은 지식을 퀴즈로 풀어보고 체험부스를 설치해 폐활량 측정 등 직접 체험해 봄으로써 더욱 효과적인 교육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동시보건소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흡연을 예방하고 금연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교육과 관심이 필요하며, 지역사회 단체 및 학교와 연계.협력을 통하여 흡연율을 낮추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대가야고등학교 축구단 창단식 참석
    2018/04/16 17:59:34 kbsm.net
    곽용환 고령군수는 4월 17일 오후 5시 30분 대가야고 체육관에서 열리는 '대가야고등학교 축구단 창단식’에 참석한다.
    경주디자인고등학교-벼룩시장 MOU체결
    2018/04/16 11:17:44 egbn.kr
    경주디자인고등학교(교장 민기홍)와 벼룩시장(대표이사 박진용)은 취업지원 및 교류 업무협력 증진을 위하여 4월 12일(목) 경주디자인고등학교 교장실에서 MOU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은 평소 지역인재 채용을 통해 지역발전에 이바지하고자 하는 천마그룹의 의지와 우수한 인재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해주고자 하는 경주디자인고등학교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물이었다. 이번 협약으로 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 및 우수 인재 구인,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한 우수프로그램 개발·운영 등 상호협력관계를 구축하여 교육협력 및 취업 지원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하였다. ⓒ GBN 경북방송민기홍 경주디자인고등학교장은“천마그룹과의 MOU 체결을 계기로 2018학년도에도 우수 취업처 발굴 및 취업률 제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시시박, 고등학교 자퇴 왜?...반대 심한 부모님 설득은 어떻게?
    2018/04/16 14:03:27 kbsm.net
    배우 봉태규 아내이자 포토그래퍼 하시시박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그가 고등학교를 자퇴한 이유가 새삼 주목 받고 있다.하시시박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17살 때 고등학교를 자퇴한 뒤 혼자 인도 여행을 떠났다. 아마도 '학교'라는 체제 안에 불만이 많았다. 나는 영화감독이 되고 싶었고, 학교와는 별개의 꿈을 이룰 자신이 있었다. 자퇴를 결심하고 A4용지 15장 분량의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해 부모님을 설득했다"고 고백했다.이어 "런던 필름스쿨에서 대학원 과정을 마친 직후 '바이스 매거진'에서 일했으며 한국으로 돌아와 스튜디오를 차렸다"고 덧붙였다.한편 봉태규 하시시박 부부는 KBS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안동시, 미취학아동과 초.중.고등학생 흡연예방 교육 실시
    2018/04/16 08:36:36 egbn.kr
    안동시보건소는 4월부터 11월까지 미취학아동과 초.중.고 86개교 9천여 명을 대상으로 흡연예방 교육을 실시한다.우리나라 청소년 흡연율은 2015년 평균 7.8%에서 2016년 6.3%로 점차 감소하는 추세지만 선진국인 호주(5.1%), 뉴질랜드(6.1%)에 비해 여전히 높은 흡연율을 보이고 있다.ⓒ GBN 경북방송 특히 2016년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조사에 따르면 중학교 남학생 흡연율 평균 3.5%, 고등학교 남학생 14.7%로 나타나고 있어 지속적인 흡연율 감소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요구되는 실정이다. 지금도 청소년을 유해한 환경에서 보호하기 위해 청소년 보호법으로 담배판매 등 규제 강화에 나서고 있지만 흡연에 많이 노출돼 있다. 이에 안동시는 지난 4월 6일 한국청소년유해중독예방협회 영남지부와 협약을 맺고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흡연 유해성 교육과 홍보를 통해 인식 개선에 나선다.또한, 중학생들은 대상으로 금연 골든벨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흡연예방 교육을 통해 얻은 지식을 퀴즈로 풀어보고 체험부스를 설치해 폐활량 측정 등 직접 체험해 봄으로써 더욱 효과적인 교육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BN 경북방송 안동시보건소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흡연을 예방하고 금연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교육과 관심이 필요하며, 지역사회 단체 및 학교와 연계.협력을 통하여 흡연율을 낮추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안동시, 미취학아동과 초.중.고등학생 흡연예방 교육 실시
    2018/04/16 09:38:07 lnews.tv
    안동시보건소는 4월부터 11월까지 미취학아동과 초.중.고 86개교 9천여 명을 대상으로 흡연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우리나라 청소년 흡연율은 2015년 평균 7.8%에서 2016년 6.3%로 점차 감소하는 추세지만 선진국인 호주(5.1%), 뉴질랜드(6.1%)에 비해 여전히 높은 흡연율을 보이고 있다. 특히 2016년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조사에 따르면 중학교 남학생 흡연율 평균 3.5%, 고등학교 남학생 14.7%로 나타나고 있어 지속적인 흡연율 감소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요구되는 실정이다. 지금도 청소년을 유해한 환경에서 보호하기 위해 청소년 보호법으로 담배판매 등 규제 강화에 나서고 있지만 흡연에 많이 노출돼 있다. 이에 안동시는 지난 4월 6일 한국청소년유해중독예방협회 영남지부와 협약을 맺고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흡연 유해성 교육과 홍보를 통해 인식 개선에 나선다. 또한, 중학생들은 대상으로 금연 골든벨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흡연예방 교육을 통해 얻은 지식을 퀴즈로 풀어보고 체험부스를 설치해 폐활량 측정 등 직접 체험해 봄으로써 더욱 효과적인 교육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동시보건소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흡연을 예방하고 금연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교육과 관심이 필요하며, 지역사회 단체 및 학교와 연계.협력을 통하여 흡연율을 낮추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배연서 ‘이로한’, 고등래퍼 또 찢었다! 프로듀서들과 관중들도 눈물 훔치게 만들었던 스테이지 ‘울컥’
    2018/04/14 16:04:45 kbsm.net
    ‘고등래퍼2’ 배연서가 보는 이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배연서는 13일 방송된 ‘고등래퍼2’에서 ‘이로한’ 무대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울컥하게 만들었다.이로한은 배연서의 또 다른 이름이다.자신의 가정사를 고스란히 담은 배연서의 ‘이로한’ 무대는 함께 파이널에 진출했던 조원우, 그리고 프로듀서들과 관중들까지 눈물을 훔칠 정도로 감동적인 무대였다.방송을 지켜본 네티즌들은 “배연서의 진정성 있는 무대가 마음을 울렸다” “‘배연서를 지우고 서 있는 아들 이로한’ 이 가사에는 정말 많은 의미가 담겨 있는 것 같다” “보는 내내 울컥했다” “이로한이 고등래퍼 또 찢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배연서는 이날 준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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