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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L] 손흥민의 '갑진년 축포', 토트넘 12월 최고의 골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손흥민은 한국시간으로 12월 31일 밤 11시에 킥오프한 본머스전 후반 리그 12호골을 떠뜨렸다. 제야의 종이 울리고 한 시간이 채 지나기도 전인 새해 벽두에 강력한...

  www.newspim.com 2024-01-09
• [‘아시안컵 우승’ 노리는 손흥민, EPL 선정 ‘전반기 베스트11’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 한국 축구의 간판 손흥민(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전반기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 중 하나로 꼽혔다. 손흥민은 9일 EPL이 공식 채널을 ...

  biz.heraldcorp.com 2024-01-09
• ‘2골 1도움’ 살라흐… EPL 득점 공동 1위 등극, 득점왕 경쟁 ‘치열’

  ‘이집트 축구의 신’ 무함마드 살라흐가 멀티골을 터뜨리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 공동 1위에 등극했다. 리버풀은 2일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2023∼2024시즌 EPL 20라운...

  www.segye.com 2024-01-02
• 손흥민, EPL 최고의 ‘피니셔’로 등극…‘기대 득점(xG)’보다 5골 더 넣어

  손흥민(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고의 ‘피니셔’로 인정 받았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4일(한국시간) 축구통계전문 ‘옵타’를 인용해 EPL에서 최고의 결과물을 낸 공격수를 꼽았다.

  www.donga.com 2024-01-04
• EPL 선두 리버풀 FC, FA컵에서도 아스널 FC 밀어내

  연보랏빛 유니폼을 입은 리버풀이 흰색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아스널을 물리치고 프리미어리그는 물론 FA컵 트로피도 노리게 됐다. 축구 게임의 중요한 갈림길이라 할 수 있는 후반 마무리 시점에 보여준 응...

  star.ohmynews.com 2024-01-08
• EPL 선두 리버풀 FC, FA컵에서도 아스널 FC 밀어내

  연보랏빛 유니폼을 입은 리버풀이 흰색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아스널을 물리치고 프리미어리그는 물론 FA컵 트로피도 노리게 됐다. 축구 게임의 중요한 갈림길이라 할 수 있는 후반 마무리 시점에 보여준 응...

  www.ohmynews.com 2024-01-08
• [EPL] 손흥민, 전반기 베스트11 선정... 시어러 "재능 특별"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손흥민(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전반기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 11명에 포함됐다. 손흥민은 9일(한국시간) EPL이 공식 채널을 통해...

  www.newspim.com 2024-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