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박민 KBS 사장이 KBS 2TV '더라이브'를 폐지하고, 뉴스 앵커를 일방적으로 교체하면서, 시청자들의 반발이 계속되고 있다. 또 KBS 2TV 시사 프로그램인 <더라이브>를 편성표에서...
    www.ohmynews.com 2023-11-18
  • 편성표에서는 정상 편성돼 있었던 '더 라이브'가 박민 사장 취임식이 열리는 오늘 갑작스럽게 편성 삭제가 결정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더 라이브는 2TV로 옮긴 뒤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저녁 시...
    www.nocutnews.co.kr 2023-11-13
  • 언론노조 KBS본부는 "취임 첫날부터 박민 사장 체제의 편성규약·단체협약 위반 행위가 잇따르고 있다"며 "이번 주 편성표에서는 정상 편성돼 있었던 '더 라이브'가 박민 사장 취임식이 KBS본부는 "...
    www.nocutnews.co.kr 2023-11-15
  •   박민 KBS 사장의 취임과 동시에, KBS 시사 프로그램이 잇따라 폐지 수순을 밟고 있다. 13일 KBS 라디오 <주진우 라이브>를 진행하는 주진우 기자가 급작스럽게 하차 통...
    www.ohmynews.com 2023-11-13
  • KBS 2TV 시사 프로그램인 <더라이브>를 편성표에서 삭제했다. 기존 뉴스 앵커와 진행자들은 시청자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할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았다. 지난 14일에는 언론노조 KB...
    www.ohmynews.com 2023-11-17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에 따르면, KBS는 오늘 시사 프로그램 '더 라이브' 편성 삭제를 공지했습니다. KBS본부는 오늘 성명을 내고 "취임 첫날부터 박민 사장 체제의 편성규약·단체협약 위반 행위가...
    www.nocutnews.co.kr 2023-11-13
  • 박민(60) KBS 사장이 취임 첫날 주요뉴스 앵커를 대거 교체한 데 “개입하지 않았다”고 밝혔다.박 사장은 14일 서울 여의도동 KBS 아트홀에서 열린 대국민 기자회견에서 “사장으로서 기자 출신 ...
    www.donga.com 2023-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