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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수사 등에 따르면 설씨는 지난 17일 오후 10시 20분께 경복궁 영추문 왼쪽 담벼락에 스프레이로 특정 가수의 이름과 앨범 제목 등을 쓴 혐의를 받는다. 당시 임군은 공범 김모(16)양과 함께...
    www.nocutnews.co.kr 2023-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