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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일곱 살에 무오사화가 일어나고, 아버지가 평안도의 어천도 찰방으로 부임하면서 조광조도 따라갔다. 근처인 희천에 큰 학자 김굉필이 유배살이를 하고 있었다. 갑자사화로 스승마저 희생되자 그의 원망과 ...
    www.ohmynews.com 2023-12-18
  • 서경덕이 9살 때에 무오사화, 15살에 갑자사화가 발생하여 많은 선비들이 죽거나 귀양가는 등 그야말로 '사화(士禍)'가 빈발하였다.
    www.ohmynews.com 2023-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