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강정호(은퇴), 박병호(현 KT 위즈),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계약에 이어 4번째 이적료를 MLB 구단으로부터 받는다. 전체 보장 계약액이 2500만 달러 이하면 이 중 20%를 전 소속팀에...
    sports.donga.com 2023-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