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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컷의울림] 골든타임 지난 日 강진… 기적을 바라다

  이시카와현 스즈시에서 구조대원들이 5일 무너진 잔해 속에서 발견한 시신의 명복을 빌며 기도하고 있다. 7000명 넘는 대원들의 혼신을 다한 구조 작업에도 불구하고 생존자 구조의 ‘골든타임

  www.segye.com 2024-01-06
• 골든타임 지났는데 연락 두절 222명…구호물자도 부족

  【 앵커멘트 】 지진 발생 후 72시간 만에 구조되는 80대 할머니의 모습입니다. 강진 닷새 째, 조금씩 지쳐가는 구조대원들에게 힘이 되는 구조 소식인데요. 하지만 지진에 이은 산사태 등으로 연락이...

  www.mbn.co.kr 2024-01-05
• '골든타임' 임박…日강진 '740명 여전히 고립'

  일본 혼슈 이시카와현 노토 반도를 덮친 규모 7.6 강진이 발생한 지 나흘째인 4일 인명 구조 '골든타임'으로 여겨지는 72시간이 임박하고 있다. 노토반도 강진은 지난 1일 오후 4시 10분쯤 발생...

  www.nocutnews.co.kr 2024-01-04
• 골든타임 지났는데 연락 두절 222명…구호물자도 부족

  생존율이 현저하게 떨어질 시기이지만, 80대 할머니가 골든타임 이후에 구조됐다는 소식은 한 줄기 희망입니다. ▶ 인터뷰 : 구조대원 - "조심해서, 그대로. 괜찮아.

  mbn.mk.co.kr 2024-01-05
• 일본 강진 '골든타임' 지나…멈춰선 병원 "악몽 꾸는 것 같아"

  골든타임 72시간이 지난 상황에서 구조 작업이 계속되고 있는데, 이 와중에도 여진이 이어지며 병원이 멈

  news.jtbc.co.kr 2024-01-04
• 일본 강진 사망자 70명대…곧 '골든타임 72시간'

  【 앵커멘트 】 구조 골든타임 72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지진 사망자가 70명대로 늘면서, 사망자 수는 동일본대지진과 한신대지진에 이어 역대 3번째입니다. 매몰자 생존을 위한 '골든타임'은 ...

  www.mbn.co.kr 2024-01-04
• 일본 강진 인명구조 '골든타임' 임박했는데 수색 난항

  일본 중부 이시카와현 노토반도 강진 발생 나흘째가 되면서 인명 구조 '골든타임'으로 여겨지는 지진 발생 이후 72시간이 임박하고 있습니다.노토반도 강진은 지난 1일 오후 4시 10분쯤

  www.mbn.co.kr 2024-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