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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이밍이 관건이었는데 어떻게 찍든 밑지는 게 보이는 촬영이었지만 그 말을 담지 않으면 올바른 결말이 아닐 것만 같았다. 이제훈은 광해 역으로 짧지만 강렬하게 등장하고 여진구는 이순신 장군의 셋째 아...
    www.viva100.com 2023-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