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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규 씨는 미국으로 처음 떠나던 23살의 자신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로 "참 잘했다.   제주도가 고향인 김창옥은 어린시절을 회상하며 공부도 못하고 장난기가 많았지만 사람들을 웃기는 걸 좋...
    star.ohmynews.com 2023-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