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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교만 생각했다” 서울고 사령탑으로 감독 커리어 시작한 ‘왕년의 명포수’ 김동수 [베이스볼 피플]

  김동수 서울고 감독(55)은 1990년대를 풍미한 포수였다. 1990년 신인 1차지명으로 LG 트윈스에 입단해 1999년까지 팀의 2차례(1990·1994년) 한국시리즈(KS) 우승에

  sports.donga.com 2023-12-20
• 김동수 ‘선배님만 믿고’ [포토]

  박철순과 김동수가 수상자를 발표하고 있다.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sports.donga.com 2023-12-11
• [SW포토]시상하는 박철순과 김동수

  원로 야구인 박철순(왼쪽)과 김동수 감독이 11일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3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시상을 하고 있다.

  www.sportsworldi.com 2023-12-11
• ‘GG 8회’ 박경완·이만수·강민호 넘은 양의지, 포수 최다 수상 향한 마지막 관문 김동수

  ‘곰의 탈을 쓴 여우’ 양의지(36·두산 베어스)가 골든글러브 포수 부문 최다 수상에 도전한다. 양의지는 지난해 개인통산 8번째 황금장갑을 거머쥐었다. 최정(SSG 랜더스·8회)과 현역 선수 중 최...

  sports.donga.com 2023-12-07
• ‘신바람 야구’ 김동수 “라이딩 후 먹는 김밥의 맛이란”[이헌재의 인생홈런]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29년 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하면서 김동수 서울고 감독(55)도 오랜 마음의 짐을 벗었다. 1990년대 LG 신바람 야구의 주역으로 1994년 우승 포수였던

  www.donga.com 2023-11-26
• ‘이상훈·김재현·김동수’ 1994년 LG 전설들을 줄줄이 소환한 후배들 [PS 다이어리]

  29년 만에 최고의 무대로 ‘선배’들을 소환했다. ‘2023 신한은행 SOL KBO 한국시리즈(KS·7전4선승제)’에 나선 LG 트윈스는 KT 위즈와 맞대결에서 연일 명장면을 만들었다. 외국인선수들...

  sports.donga.com 2023-11-13
• 김동수 전 코치 ‘우승을 위한 시포’ [포토]

  경기 전 김동수 해설위원이 시포를 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sports.donga.com 2023-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