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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안84는 "어린이들, 애기들 사인해 줄 때 뭘 하냐면 ' 꿈이 뭐니?' 하고 '축구선수가 되고 싶어요' 하면 '멋진 축구선수가 되어라' 이러는데, 어머니 지인 아들이 애기다. 하하는 "일단 하나...
    www.nocutnews.co.kr 2023-12-30
  • " - 그만두고 싶을 때도 있었을 텐데, 무엇이 이 길을 계속 가게 하나? "가까운 사람들이 많이 말렸다. 교단은 못 바꾸고 만 다친다고 하더라. 교단이 아니라 하나님이 목사직을 준 것이기에 '직...
    www.ohmynews.com 2023-12-04
  • “결혼한 지 딱 1년 됐는데, 우리 부부에게 하나님께서 아기 천사를 줬다”며 “신랑을 만나 결혼하고 알콩달콩 살면서 서로 더 사랑 받고 싶어서 티격태격하면서도, 이것보다 더 큰 행복이 황보라는 결혼...
    www.donga.com 2023-11-19
  •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극우단체의 '태극기집회' 등에서 "문재인 모가지를 따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말하는 등 여러 차례 막말과 극언을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14일 유튜브 채널 '만몰라TV 맹렬한 ...
    www.nocutnews.co.kr 2023-09-14
  •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왜 우나. 다른 사람이 울어도 못 울게 해야 하는 사람이….” 또 집에 있던 석유를 B 씨의 몸과 방바닥에 뿌린 뒤 라이터를 들고 “ 죽고 죽는다”며 협박도 했다.
    www.donga.com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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