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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남자 테니스 랭킹 1위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는 ‘빅3’로 불리며 20년 넘게 정상을 다툰 로저 페더러(스위스), 라파엘 나달(스페인)에 대해 “우리는 경쟁자이기 때문에 친구가
    sports.donga.com 2023-12-10
  • 이탈리아의 젊은 테니스 스타 야닉 시너(22·세계 4위)가 남자프로테니스(ATP) 어워드에서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단식 선수(인기상)로 뽑혔다. 2018년 프로로 전향한 시너는 2023년 눈에 띄는...
    sports.donga.com 2023-12-13
  • 천재’ 라파엘 나달(38·스페인), ‘무결점의 사나이’ 노바크 조코비치(37·세르비아)의 ‘빅3’ 선수들이 우승 트로피를 나눠 가졌다. 조코비치가 10번의 우승을 차지했고, 페더러
    www.segye.com 2024-01-09
  • 라파엘 나달(스페인)이 마스터스 1000시리즈 단식에서 36번 우승으로 뒤를 잇는다. 은퇴한 '황제' 로저 페더러(스위스)는 28회 마스터스 우승을 이뤘다. 이런 가운데 조코비치는 마스터스에서도 불...
    www.nocutnews.co.kr 2023-11-06
  • 이 부문 공동 3위는 5회의 로저 페더러(은퇴·스위스), 라파엘 나달(스페인)은 지미 코너스(은퇴·미국)다.
    sports.donga.com 2023-11-13
  • 지난해 1월 애들레이드 인터내셔널 이후 1년 9개월 만의 투어 단식 우승이다. 1986년생으로 라파엘 나달(242위·스페인)과 37살 동갑인 몽피스는 통산 12번째 투어 정상에 등극했다 만 37세가...
    www.nocutnews.co.kr 2023-10-25
  • 조코비치는 함께 '빅3'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나달은 물론 '황제' 로저 페더러(은퇴·스위스)와 대결에서 우위를 보였다. 페더러가 가장 먼저 20회 메이저 대회 우승을 달성했지만 나달이 추월했고, ...
    www.nocutnews.co.kr 2023-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