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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 손흥민 5호 도움 불구 '브라이튼전 2-4 완패'

  전반 11분 만에 잭 하인셀우드에게 실점했고, 전반 23분에는 데얀 클루셉스키의 반칙으로 페널티킥을 내줘 0-2로 끌려갔다.

  sports.donga.com 2023-12-29
• 득점왕-우승 모두 얻은 주민규, 태극마크 없어도 레전드

  K리그에서 득점왕 트로피를 두 차례 이상 들어 올린 선수는 데얀(3회), 이기근, 윤상철, 김도훈(이상 2회)에 이어 주민규가 역대 다섯 번째다. 한 팀에서 득점왕과 우승을 모두 이룬 것은 2012...

  www.ohmynews.com 2023-12-04
• ‘손흥민 없는’ 토트넘, 번리에 1-0 승리…FA컵 32강 진출

  토트넘은 손흥민 대신 히샬리송, 브레넌 존슨, 데얀 블루셉스키 등으로 공격진을 꾸렸다. 손흥민과 부주장 2명이 빠진 상황에서 로드리고 벤탄쿠르가 주장 완장을 찼다.

  www.donga.com 2024-01-06
• '새해 복 많이' 손흥민, 본머스전 축포…12호 골 폭발

  데얀 쿨루세브스키가 경고 누적(5장)으로 결장하면서 조바니 로셀소가 공격을 지휘했다. 토트넘은 전반 9분 선제골을 만들었다. 파페 사르의 중거리포로 본머스 골문을 열었다.

  www.nocutnews.co.kr 2024-01-01
• 아시안컵 출전 앞둔 손흥민, 브라이튼전 선발 출격…12호골 도전

  토트넘은 최전방에 히샬리송을 내세우고, 2선에 손흥민을 포함해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 데얀 클루셉스키, 브레넌 존슨, 파페 사르를 내세웠다.

  www.donga.com 2023-12-29
• 석연찮은 판정, 홀란 분노…맨시티 기회 뺏은 심판

  손흥민이 최전방 공격에 나섰고, 브리안 힐과 브래넌 존슨과 데얀 클루세브스키가 공격 2선에서 뒤를 받쳤다. 전반 5분 손흥민이 역습 상황에서 데얀 쿨루세브스키의 패스를 받고 질주한 뒤 오른발 슈팅으...

  www.nocutnews.co.kr 2023-12-04
• '크리스마스 축포' 손흥민, 에버턴전서 리그 11호골

  원톱은 히샬리송, 2선은 손흥민-데얀 쿨루셉스키-브레넌 존슨이 포진했다.

  www.ohmynews.com 2023-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