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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굴 없는 초상화’ 작가 램프 3번째 국내 개인전

  얼굴은 고개를 돌려 잘 보이지 않지만, 입고 있는 원피스의 색채는 화려하다. 표정이 없이도 그림 속 주인공이 선택한 옷으로 그녀가 풍기는 분위기를 유추할 수 있다. 또 다른 그림은 아예 속이 비치는...

  www.donga.com 2023-12-05
• [비바100] 색깔, 상징이 되기까지…

  원래 ‘소년의 컬러’로 인식되다가 미국 34대 대통령 아이젠하워의 영부인 마미가 취임식 때 핑크 색 원피스를 입은 이후로 여성스러움을 상징하는 컬러로 바뀌었다. 화이트의 백미는 웨딩 드레스다. 18...

  www.viva100.com 2023-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