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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짝 핀 이강인 ‘결전의 땅’으로

  PSG는 전반 44분 킬리안 음바페의 골까지 더해 2-0 승리를 거두고 이 대회 통산 12번째 정상에 올랐다. 전반에만 2골을 넣고 승리한 PSG의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오늘 전반전은 내가 이곳에...

  www.donga.com 2024-01-05
• 이강인, 아시안컵 빛낼 ‘영 스타’…“박지성 후계자가 될 수 있을까?”

  라고 적었다.AFC는 “이강인은 지난해 여름 스타들이 즐비한 PSG와 계약을 맺었다. 그는 출전 시간이 적을 것이란 우려를 일축하고 유럽 타이틀을 노리는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핵심 멤버로 빠르게 자...

  www.donga.com 2024-01-08
• '택배 크로스' 이강인, 시즌 2호 도움 폭발

  이에 PSG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이강인의 포지션을 오른쪽 윙어로 옮겼는데, 효과는 바로 나타났다. 이날 메스전은 PSG의 올해 마지막 경기다. PSG는 3주간 휴식기를 가진 뒤...

  www.nocutnews.co.kr 2023-12-21
• 이강인, 아시안컵 '영 스타' 선정 "박지성 후계자 될까?"

  AFC는 "이강인은 많은 스타가 있는 PSG로 이적했다. 이강인은 출전시간이 적을 것이란 우려에도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핵심 멤버로 자리 잡았다"고 전했다.

  sports.donga.com 2024-01-08
• "애매한 경기력" 이강인 향한 비판, 잠재웠다

  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22)은 최근 현지 언론으로부터 혹평을 받았다. 하지만 PSG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을 공개적으로 칭찬하며 강한 신뢰를 보냈다. PSG는 이날 메스전을 끝으로 ...

  www.nocutnews.co.kr 2023-12-21
• 이강인 리그 2호 도움… 경기력 혹평 재웠다

  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이 리그 2호 도움으로 팀 승리에 기여하며 올해 마지막 경기를 마쳤다. 경기 후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도 “이강인은 슈팅 기회로 연결되는 좋은 패스를 쉽게 한다. ...

  www.donga.com 2023-12-22
• 佛 매체, 이강인 혹평? "애매한 경기력이었다"

  이로써 PSG는 리그 연승 행진을 '8'에서 마감했다. 승점 3을 놓쳤으나, 11승 4무 1패 승점 37로 리그 1위를 유지하고 있다. PSG 루이스 엔리케 감독 역시 이강인을 신뢰하며 꾸준히 출전...

  www.nocutnews.co.kr 2023-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