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임성재 “마스터스 그린재킷 입고 싶어… 올림픽대표 선발되면 메달 욕심낼 것”

  “이번 시즌엔 메이저대회에서 최고 성적을 내고 싶다.” 임성재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개막을 이틀 앞둔 3일 한국 기자들과의 화상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말하면서 “특히 내 마음속의 1번인 마...

  www.donga.com 2024-01-04
• 골프장 볼보이→美하와이 집주인…‘야생마’ 양용은 “골프가 내게 준 선물들”[이헌재의 인생홈런]

  1년에 단 4차례 열리는 남자 골프 4대 메이저대회(마스터스, US오픈, PGA챔피언십, 디 오픈)는 모든 골퍼들에겐 ‘꿈의 무대’다. 양용은 이후 아시아 출신 메이저대회 챔피언은 2021년 마스터...

  www.donga.com 2023-12-31
• 욘 람-릴리아 부, 美골프기자단 선정 ‘올해의 선수상’

  람은 지난해 4월 메이저대회 마스터스를 포함해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모두 4차례나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지난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메이저대회 2승을 포함해 4승을 따내며 ...

  www.donga.com 2024-01-04
• 우즈-나이키, 27년 동행 마침표… 다음엔 어떤 마크 새길까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9·미국)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82승을 거두는 동안 수많은 명장면을 연출했다. 그중에서도 2005년 메이저대회 마스터스 최종일 16번홀(파3)에서 나온 칩샷은...

  www.donga.com 2024-01-10
• 美 골프위크, 올해의 남녀 선수에 욘 람·릴리아 부 선정

  람은 '명인 열전' 마스터스를 포함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3차례 정상에 오르는 등 2023년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골프위크 올해의 여자 선수가 된 부 역시 5대 메이저 대회 가운데 셰...

  www.nocutnews.co.kr 2023-12-31
• 욘 람, 릴리아 부…미국골프기자협회 선정 남녀 올해의 선수 영예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를 떠나 올 시즌부터 LIV 골프에서 뛰는 욘 람(스페인)이 미국골프기자협회(GWAA)가 선정한 2023년 ‘올해의 남자 선수’에 선정됐다. 람은 지난해 메이저대회인 마스터...

  sports.donga.com 2024-01-03
• 내년 마스터스 출전선수는 77명

  AP통신은 “12월에 주요 골프 대회 없이 올해가 마감되면서 세계랭킹 상위 50위 등 마스터스 출전 자격을 갖춘 선수가 77명으로 정해졌다”고 전했다. 마스터스는 역대 챔피언과 최근 5년간 다른 메...

  sports.donga.com 2023-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