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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령탑 데뷔 첫해 팀을 포스트시즌으로 이끈 스킵 슈마커 마이애미 말린스 감독이 올해의 감독상 영예를 안았다. 마이애미 지휘봉을 잡아 올해의 감독상에 오른 건 잭 맥키언(2003년), 조 지라디(20...
    www.donga.com 2023-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