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이곳 군 장병들은 야간에 40km를 20~25kg 군장을 고 행군한다고 했다. 곳곳에 지뢰 표지판과 가시철망이 있어 동족상잔의 비극을 몸소 느꼈다. 전쟁의 상처 위에 역설적으로 청정한 자연이 피어...
    www.nocutnews.co.kr 2023-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