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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 씨는 “누가 기부했는지 명품 옷이 걸려 있길래 내가 골랐다”며 “잘 살펴보면 예쁘고 상태가 좋은 옷도 많아 자주 구매하러 온다”고 말했다. 8일 노원구에 따르면 상계3·4동 주민들이 남성 셔츠,...
    www.donga.com 2024-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