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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떤 잘못을 말하면 '법적으론 문제가 없다'고 하고, 어떤 제도적 개선을 주장하면 '법적인 의무는 없다'고 말하는 납작한 사회다. 그래서 합리적이고 치우치지 않은 율사 한동훈은 이 누칼협의 시대에...
    www.ohmynews.com 2024-01-09
  • 이기일 복지부 1차관이 '혹시 회사에서 (은연중) 못 쓰게 하는 것은 아닌가'라고 묻자, 이씨는 "제가 일하는 곳에선 (오히려) 권장하는 편"이라고 했다. 제도적 미비나 사내 무언의 압박보다는 사...
    www.nocutnews.co.kr 2024-01-09
  • 세상의 반은 여성인데, 왜 이제까지 우리가 보고 듣고 배워온 위대한 예술가는 왜 모두 약속이나 한 듯이 남자일까. 그런데 바로 이것이 문제였다. 여성은 누드 드로잉이라는 중요한 수업에서 원천적으로 ...
    www.ohmynews.com 2023-12-31
  • 그는 직장동료와 함께 술집에서 술을 한잔 하던 중 옆자리 남자들과 합석한다. 한국영화나 드라마에서 사회적 문제를 강조할 때 간간이 묘사되는 소재이긴 하지만 핀란드와 한국사회 시민-노동자 의식 차이가...
    star.ohmynews.com 2023-12-22
  • ☞관련기사  -“2030 남자 유권자들한테 좀 말하고 싶다. 연 2%대 주담대 지원이 필요하다고 한 비율은 23.22%였습니다.
    newstomato.com 2023-12-12
  • 제작진의 질문에 하길 아내가 사무치게 그립다고 한다. 모두 의외라는 듯 어안이 벙벙한 표정이다. 하지만 번스타인은 결혼생활 내내 여느 남자들과 바람을 폈다. 몬테알레그레의 인내심도 바닥을 향했다....
    star.ohmynews.com 2023-12-29
  • 인상 좋은 부부는 남자아이 둘에게 인사를 시키고는 잘 지냈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미안하다는 이 올 줄 알았는데 이게 웬걸, 핑계만 가득한 내용이었어요. 한 번 더 편지를 썼습니다. 약간 감정도 ...
    newstomato.com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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